사정공원 - 울엄니 나들이
"울엄니, 울아부지를 섬기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셔유~"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 센터장입니다. "어르신들의 삶에 가장 젊은 오늘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울엄니주야간보호센터가 함께 합니다."센터내에서 활동하시는 프로그램들의 모습들을 보아도 웃음 꽃이 가득하지만 야외에서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실 때에는 더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콧바람 쐬니께 좋다아~~"라고 말씀하시면서 흥얼흥얼 거리시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방역수칙도 준수하고 어르신들의 오늘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더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준비합니다.
울엄니주야간보호센터가 위치한 문화2동 주변에 장소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어르신들의 개인상태에 따라 활동을 진행합니다 (멀미 여부)
예전에 운동하며 다니셨던 곳왔었던 곳이지만 연세를 드시고 동무들과 오시니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동행을 하는 것은 많은 의미에서 좋은것 같습니다.말벗이 되고 경청을 하며 마음속 이야기 까지 손자 손녀 대하듯, 아들 딸 대하듯, 편안하게 해주시고 내 일처럼 생각해주시는 어르신들의마음 씀씀이를 통해서 종사자들도 배우고 반성하며 어르신들께 마음으로 모시는 심장의 새싹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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