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의 스무살" 가정의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엄니, 울아부지를 섬기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셔유~"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 센터장입니다. "어르신들의 삶에 가장 젊은 오늘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울엄니주야간보호센터가 함께 합니다." 지난 2022년 5월 6일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우리 어르신들의 뜻깊은 가정의달 행사 울엄니의 스무살 행사를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들과 함께 보호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아름다운 영상들과 함께 가족사진찍기, 실로폰연주, 간담회, 노래자랑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 모습들을 밴드에 업로드 해드렸으며 추가적으로 업로드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호자분과 함께 우리 어르신께서 즐거운 노래 자랑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어르신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연습하셨던 나비야, 학교종 실로폰을 치면서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보호자분들과 가족분들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스무살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등 우리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께서 영상을 보시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스튜디오 장비를 이용하여 참석해주신 보호자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진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과 즐거운 시간을 오래오래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더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실 수 있도록 우리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모든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하여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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