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 소규모 노인 종합센터

"울엄니, 울아부지를 섬기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셔유~"

울엄니 소규모 노인 종합센터 센터장입니다.

(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 / 울엄니 공동생활가정 )

"어르신들의 삶에 가장 젊은 오늘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울엄니소규모노인종합센터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우리 울엄니 공동생활가정의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생활실에 대해서 안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공동생활가정은 말 그대로 가정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곳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공동생활가정의 경우에 대부분 주택을 시설로 변경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우리 울엄니 소규모노인종합센터는 단독건물인만큼

그 장점을 십분 발휘 하여 쾌적하고 넓은 어르신들의 실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생활실5는 침대로 구성되어 있는 실입니다. 침상 침실과 다른 점은 어르신과 보호자들의 기호에 따라 이용이 가능 하다는 점 입니다.

기존에 가정에서 침대를 이용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침상으로 이루어진 실과 더불어 기존에 집에서 이용하던 침대처럼 편안하게 집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밝아서 바로 앞에 위치한 울엄니 텃밭의 자라나는 각종 채소와 야채들도 볼 수 있어

어르신이 좋아 하십니다. 

요양원과 공동생활가정은 실이 크지가 않아서 2인실, 3인실, 4인실 다인실(5~6인)등 다양한 실이 있지만

넓게는 구성되어 있지 않아서 울엄니 공동생활가정의 넓은 실과는 비교가 됩니다.

각 실마다 편의시설등도 배치하였으며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는 종사자들의 몫도 한몫 한다는 점입니다.

각 기관의 시설에서 큰 차이점들을 찾을 수 없다면 한번 더 꼼꼼히 살펴보셔야 할 점은 바로

그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 마음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울엄니 공동생활의 경우에 오픈하기 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기관에서 근무하고 함께 할 종사자들의 선택에 있어서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분인지, 기본에 충실하여 어르신을 잘 모실 수 있는지,

어르신의 욕구가 있을 때에 찾기 전에 찾아가는 서비스

즉 어르신의 손발이 되어주고 친구처럼, 딸처럼 친근하게 어르신의 마음을 어루만저 줄 수 있는 종사자를 찾는 것이 큰 고민이자 과업이었습니다.

많은 시간 공들여 준비하여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지금 보호자분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결론은

우리 어르신의 안정된 정서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울엄니 소규모노인종합센터의 주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이 기관들에서 모든 종사자들의 공통된 점은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며 기본에 충실하여 어르신의 손과 발 그리고 마음을 어루만저 주는 분들이라는 점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종사자들이 있고 쾌적한 울엄니 공동생활가정이 궁금하시고 입소 희망 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 꼭 내방하시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상담 받으시기를 강력추천 합니다.

문의전화: 042 - 582 - 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