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 소규모 노인 종합센터

가슴 뭉클했던 영상 상영회, 늘 한결같은 우리 엄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음악과 함께..

우리 어르신들은 세상에서 단 한명뿐인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르신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우리 어르신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제일 잘생긴 사람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께 늘 드리는 말씀인데요 그 마음이 느껴지는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을

함께 보실 수 있도록 영상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영상을 바라보는 그 뒷모습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는 한 편의 영화이자 감동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늘 '보약 같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저희 울엄니 주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함께 웃고 울어주신 모든 가족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르신, 그리고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